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촌중학교 부탄가스 테러 사건 (문단 편집) == 사건 내역 == 범인은 중학생 이 모 군(15)으로 [[뷰테인|부탄가스]]를 이용해 테러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. 이 모 군은 양천구 소재 월촌중학교의 체육활동으로 비어 있던 교실에 몰래 들어가 부탄가스를 폭발시키기 위해 불을 지르고 현금 7만 3000원 가량과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등을 훔친 뒤 도주했다. 다행히도 비어 있던 교실에서 폭발이 발생해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폭발의 충격으로 교실 창문과 벽, 출입문 등이 부서져 1000만원 상당의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. 이 군이 부탄가스 폭발을 위해 일으킨 화재는 사고 옆 교실에서 수업을 하다가 [[안전불감증|처음 화재경보기가 울렸으나 아무도 신경쓰지 않다가]][* 그럴 수도 있는 것이 [[양치기 소년|학교에서 생활하다 보면 화재도 아닌데 화재 경보음이 울리는 상황을 자주 목격했을 것이다. 이 때문에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.]]] 갑자기 엄청난 파괴음이 들려 수업하던 교사 2명이 교실에서 뛰쳐나와 소화기를 사용해 진화한 것으로 파악됐다. 당시 범행 영상을 찍은 이 군은 학생들이 몰려오는 것을 찍으며[* 영상에서는 '''재밌다고 웃는다.'''] [[지하철]]을 이용해 도주했다. 이때 [[PC방]] 컴퓨터를 이용하여 [[유튜브]], SNS 등에 영상을 올렸다. 이후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03&aid=0006734593|이 군은 담임교사와 연락을 하여 만나려고 시도했고 자수할 마음을 먹었으나]] 자수 전에 검거되었다고 한다. 수작을 부린다는 의견도 있으니 해석은 독자들의 판단에 맡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